개발 환경

 

1. 로컬 서버 : 개발자 PC의 환경

2. 개발 서버 : 각 개발자들이 만든 코드를 합쳐 서버 환경에서 테스트해볼 수 있는 환경

3. 통합 서버 : 개발 서버에서 코드가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통합 개발 환경에서 테스트 진행, 개발 서버와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리소스로 구성하며 여러개의 컴포넌트를 동시 개발하고 각 컴포넌트가 다른 컴포넌트에 대해서 dependency를 가지고 있을 때 컴포넌트를 통합 및 테스트하는 환경으로 사용함

4. QA 서버 : 개발환경에서 QA환경으로 배포가 되면 여기서 QA 엔지니어가 테스트를 수행한다. (기능/비기능) 여기서 이슈가 발견되면 개발자에게 전달되고 개발자는 해당 이슈를 로컬에서 다시 수정

5. 스테이징 : 운영 환경과 거의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릴리즈 이전에 여러가지 비기능적 부분(보안,성능,장애)를 검증하는 환경이다. 실제 트래픽을 미러링하여 테스트하기도 함

6. 프로덕션 (운영 서버) : 실제 서비스를 위한 운영 환경이다. 릴리즈 계획이 없다면 수정이 없어야 함